카테고리 없음 / / 2022. 11. 14. 17:42

영화 <범죄도시2> 범죄 액션 영화 천만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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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범죄 액션 <범죄도시 2> 정보 및 줄거리

범죄도시2 영화는 2022년 5월 18일 개봉했다 당시 코로나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려서 극장가도 조끔 식 활력이 불어오고 있는 과정에 영화를 개봉했다. 범죄도시 2편으로 나와서 1편 가리봉동 소탕작전 이후에 4년이란 시간이 지나면서 내용은 시작된다. 금천서 강력반 마석도(마동석), 전일만(최귀화)는 베트남으로 출장을 갔다 오라는 상부의 지시에 따라 국내에서 도주한 용의자가 현지 베트남에 체포가 되어서 국내로 인도받아 오라는 명령을 받고 두 형사는 베트남으로 떠난다. 베트남 공항에서부터 이 둘은 현지 경찰과 소통 문제로 잡혀있는데 대사관 직원이 와서 다행히 대사관으로 향한다. 자수한 용의자를 만나서 신문을 하는 과정에서 마석도는 수상함을 느끼며 더조사한 결과 배후가 있다는 걸 알게 되며 베트남에 수사하기 시작하는데 그 과정에서 잔인하게 살인한 흔적 및 정황이 포착되면서 그 배후가 강해상(손석구)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쫒고 있는 와중에 강해상한테 살해당한 한국 대부업체 회장 아들 아버지가 살인청부 의뢰를 해서 강해상 거처에 자객들이 강해상을 처리하러 왔지만 강해상 돈만 빼돌리고 청부 실패를 하였다. 강해상은 돈이 없어진 걸 알고 최춘배(남문철)한테 돈을 다시 가져오라고 말했지만 안 가져올 시 내가 직접 한국으로 가겠다 하면서 전화를 끊으며 한국으로 간다. 한국으로 갔다는 걸 알게 된 마석도는 그 즉시 한국으로 가서 강해상을 잡기 위해 준비를 하는데 1편에서 출연한 장이수(박지환)를 이용해서

강해상 일당을 잡을 준비를 한다. 강해상 역시 최춘배를 찾아가서 그를 납치해 그의 아내 김인숙(박지영)한테 전화를 해서 남편분을 찾고 싶으면 10억을 준비하라고 한다. 마석도는 강해상을 잡기 위해 계획을 준비하면서 이영화의 내용은 클라이막스로접어 드는데 영화 중간중간 코믹한 부분도 많으며 15세 관람가로 모두가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이다 조연을 연기한 배우분들 너무 연기를 잘해서 보는 내내 즐거웠다. 전편은 청소년 관람불가 이면서도 관객수 688만 명을 달성했다. 그만큼 2탄 역시 탄탄한 시나리오로 결말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면 디즈니 플러스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믿고 보는 배우 마블리 마동석

범죄도시 2는 펜더믹 이후로 첫 천만 영화로서 개봉가 동시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극장가에는 행복한 비명소리가 들렸다. 

관람객 평점도 9.0 으로 높은 평점도를 유지하며 흥행몰이를 시작했다. 마블리라고 불리는 마동석은 이영화 이전에도 천만 영화 무려 3편이나 찍은 3천만 배우였다. 마동석이라면 믿고 보는 배우 일정도로 탄탄한 연기력과 압도적인 피지컬로도 유명하다. 마동석과 함께 호흡을 맞춘 주조연 배우들 역시 대단한데 강해상을 맡은 손석구 배우는 범죄도시 2 출연 전 나의 해방 일지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와중에 범죄도시 2가 흥행하면서 천만배우 타이틀을 가지면서  신흥 스타로 입지를 구축했다. 조연들의 연기 또한 명품 연기 가득해서 볼거리 풍성했다. 최귀화 , 박지환 , 허동원 , 하준 , 정재광. 남문철 , 박지영 , 음문석 , 김찬형 멋진 조연분들이 있어서 좋은 영화가 탄생된 거 같다. 역 중 최춘배를 맡은 故남문철 님은 대장암 투병 중 별세했다. 

 

탄탄한 시나리오

2편이 공개되면서 앞으로 시리즈로 계속 개봉한다고 발표했다. 모든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걸로 3편 역시 다른 배경으로 다른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가 제작 중이다 앞으로 기대가 되는 영화로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 편마다 다양한 빌런들이 등장하는데 마동석만큼 중요한 인물이라서 모두가 새로운 빌런이 등장할 때마 주목을 하고 있다. 마석도 역을 맡은 마동석 필두로 영화 만들어질 계획이다.

 

한 줄로 평가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봤던 영화로서 요즘 사회적 분위기도 코로나로 인해서 무거웠던 분위기가 조금은 나아진 거 같았다. 오랜만에 범죄 오락 액션 영화가 나와서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시면 좋을 거 같다. 저도 극장에서 보면서 관객들도 모두 즐겁게 보는 모습에 보기 좋았다. 이런 재밌는 영화들을 앞으로도 자주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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